[양양] 양양터미널 기사님식당 - 깔끔, 정갈한 백반정식 NEW!


포항 - 경주 - 대전 - 양양 - 속초로 이어진 기나긴 여행의 마지막 날,

양양 터미널에서 버스 타기 전에 시간이 남아 바로 옆의 식당에 들렀습니다.



메뉴판



백반 정식 (6천원)


6천원 백반에 생선과 제육, 후라이 포함한 12첩이라니... 말 다했죠.


간혹 백반의 매력은 푸짐함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반찬 재활용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그런 것이고,

양 넉넉히 주는 백반집 중에 재활용의 유혹을 느끼지 않을 곳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조금씩 내주는 곳을 선호해요.



추가로 김도 나오네요.



그리고 칼칼한 콩나물 국과 꽉 채운 공기밥까지...



별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백반으로서 더 바랄 것 없이 잘 먹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으면 딱 좋겠지만, 보통 이런 곳은 매우 멀리 있기 마련... ㅎㅎ



양양 터미널 바로 옆, 033-673-5959


덧글

  • peter 2019/12/06 12:19 # 삭제 답글

    여기 맛있는 녀석들에도 한번 나왔던 집이네요. 괜찮게 봐뒀던 식당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7932598
22611
2007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