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무] 현완단겸 상추튀김 NEW!


1차로 오리탕을 먹고, 2차 역시 숙소 근처의 상추 튀김으로...


이름 때문에 자칫 오해할 수 있는 상추 튀김은 상추를 튀긴 것이 아니라,

튀김을 상추에 싸서 먹는 것으로 일종의 튀김 상추쌈입니다.

광주의 명물(?) 엽기(?) 분식으로 몇 해 전부터 방송에 여러 차례 나오며 근래에 나름 유명해진 음식이죠.

다소 생소한 느낌도 들지만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어엿이 올라와 있을 정도로 일반 명사가 되었습니다.



루이비통 스타일의 인테리어





메뉴판


일반 분식류도 있고, 주류도 판매한다는 게 포인트!


상추와 양념장은 셀프로 이용



모둠 튀김 소(?)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었던 튀김...



고추, 오징어, 김말이, 계란, 고구마


여태껏 봤던 김말이 중 표면이 가장 매끈하네요. 

분식집인 걸 감안하더라도 튀김옷이 많이 투박하지만, 어차피 쌈 싸 먹을 건데 뭐... ㅎㅎ


가위로 잘게 자르고...



튀김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양파/고추 절임이 있어 한결 낫습니다.



드디어 나도 상추튀김 먹어 봤다. 이것두라~



떡볶이까지 주문했다니, 취했네요.



원래도 맛있지만 분식은 취한 상태에서 먹으면 미친듯이 맛있습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맛이지만,

어쨌든 광주의 명물 분식을 술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뚜렷한 곳입니다.


(참고로 서울에서는 서촌의 남도분식에서 상추튀김을 판매한다네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54-4, 062-375-3721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246387
19583
1970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