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비스트로 파포 경상권



포항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양식 술집 '비스트로 파포'


[포항] 비스트로 파포(Papo) http://hsong.egloos.com/3585345

[포항] 비스트로 파포 - 재방문 http://hsong.egloos.com/3585554


아직 포스팅하지 않은 것까지 올해만 4번을 찾았으니,

개인적으로 양식당 중 가장 많이 방문한 식당,

포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식당,

(아마도) 포항시민 제외하고 가장 많이 방문한 손님이 아닐까 싶네요.



이른 저녁이나 늦은 밤에 술 마시러 오기 좋습니다.



메뉴판







기본 안주



버섯 샐러드 (8,000원)



8천원 짜리 안주(?)에 직접 만든 베이컨이 들어갑니다.



수란 터트려 비벼 먹으니 지금은 문 닫은 '루이쌍크'의 보케리아 생각도 나네요.



크림 뇨끼 (16,000원)


저는 면 성애자이기 때문에 식사로 숏 파스타는 잘 안 먹는 편인데,

파포에서는 술 안주로 집어 먹기 너무나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식감과 적절한 염도가 딱 마음에 드네요.



찐찐 먹물 파케리 (14,000원)


무조건 주문하는 메뉴, 최고의 술 안주!! 방문하면 꼭 드세요.


피클 무



라자냐 (15,000원)



정성 듬뿍 들어간 라자냐도 훌륭한 술 안주



양식에 소주도 좋지만 와인 가격도 저렴하니 벌컥벌컥 많이 마셨네요.


간판에 써 있듯이 밥집보다는 술집이 맞습니다.

올해 안에 한 두 번은 더 찾지 않을까 싶네요.



포항시 북구 양덕동 749-9, 010-2854-10삼4, 오후 4시 ~ 01시, 인스타 @bistro_papo

덧글

  • 꾸질꾸질한 북극곰 2019/09/04 20:59 # 답글

    일끝나고 이런식당에서 혼술하고 싶네요~
  • AR14 2019/09/05 11:48 # 삭제 답글

    앗... 아아... 파케리 저거 먹어보고 싶네요 진짜... 라자냐도 맛있어 보이고 ㅠㅜ
  • 평범 2019/09/05 13:41 # 삭제 답글

    저도 올 해 한 번은...
  • 2019/09/08 11:38 # 삭제

    범이 얼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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