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


우도에서 나와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찾았습니다.



김영갑 작가가 병마와 싸우며 치열하게 찍은 제주의 옛 풍경 사진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전에 한 번 왔었지, 하고 기록을 찾아보니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http://hsong.egloos.com/3498018



자그마한 분교의 앞마당



갤러리 자체도 아담합니다.



작업실





건물 뒷편의 산책로도 사색을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구요.



"움직일 수 없게 되니까, 욕심을 부릴 수 없게 되니까 비로소 평화를 느낀다.

때가 되면 떠날 것이고, 나머지는 남아 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철들면 죽는 게 인생, 여한 없다.

원 없이 사진 찍었고, 남김 없이 치열하게 살았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홈페이지 http://www.dumoak.co.kr/

덧글

  • 하노불스 2019/03/25 22:54 # 삭제 답글

    사진 보니 저도 7~8년 전에 방문했던 기억이 새록하네요!작지만 뭔가 생각하게 만들었던 갤러리인데...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범 2019/03/27 19:26 # 삭제 답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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