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갈치] 백화 양곱창 경상권


앗, 부산 여행기를 쓰다가 말았네요. 요새 정신이 없어가 ㅠㅠ


부산에 두 번 가면 한 번 꼴로 들르는... 너무나도 유명한 '백화 양곱창'입니다.

가능하면 붐비는 저녁 시간보다는 낮 시간의 방문을 추천합니다.



넓은 공간에 각 가게마다 동일하게 구획되어 있는 시스템


물론 메뉴도, 가격도 동일합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유명 대창구이집들 가격이 1인분에 3만원 넘으니까,

여기 가성비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두툼한 불판 좋습니다.



시원한 물김치



바로 무쳐 내주는 상추 재래기(겉절이)



양 모듬 (3만원)


둘이서 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뜨거운 연탄불에 직화로...


야들야들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내장 풍미가 예술입니다.



내친 김에 양념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달달한 양념만의 매력도 있네요.


부산 간다고 해산물과 회만 먹을 수는 없으니까, 육류 땡길 때 백화를 가시면 되겠네요.

두 명이라면 소금구이를 추천 드리고,

3~4명이면 소금 먹고 양념 드시면 되겠습니다.



부산 중구 남포동6가 32, 051-245-0105, 12시~23시(?), 1,3째 일요일 휴무

덧글

  • 평범 2019/01/29 11:53 # 삭제 답글

    소금구이에 소주 한 잔 하고 싶네요
  • ㅅㅈㄴ 2019/01/29 12:28 # 삭제 답글

    볶음밥 가격이 ㄷㄷ하네요
  • sad 2019/01/29 16:18 # 삭제 답글

    백화보다 백화 옆에 있는 동일시스템의 집들이 환기도 잘대고 더 깨끗해서 편히 먹을 수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가 보니까 양념장이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던데 자주 방문하시는분들은 주변부도 공략해보세여
  • 침묵제독 2019/02/01 09:22 # 답글

    소규모로 서면에도 저런 시스템의 곱창집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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