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해수욕장 앞 포장마차 경상권


배는 충분히 불렀지만, 바로 숙소로 들어가기는 아쉬워서 근처에서 한 잔 하기로 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포장마차촌



오가며 많이 봤지만 너무나 전형적인 관광객용 포차라 잘 안 가게 되었는데... 



딱히 갈 곳이 없어서 그냥 가보기로... ^^



수십 군데 포차 중 어딜 가나 비슷할 거 같습니다.



딱히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어느 포차인지 밝히지는 않을게요.



느낌만 보세요. ㅎㅎ



영어, 중국어, 일어... ㄷㄷㄷ



분위기와 기본 안주는 전형적인 포차 느낌인데...



홍해삼 (3만원)



소라 (2만원)


가격이 비싼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맛이...

뭐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대부분의 가게들이 비슷한 메뉴를 팔고,

포장마차촌 입구에 국수, 라면 등을 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낫습니다. ㅎㅎ



홍해삼, 소라는 거의 다 남기고, 라면, 국수는 싹 다 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덧글

  • 곰님 2018/12/17 14:05 # 삭제 답글

    라면 먹으러 멀리까지 간 보람이 있네요!
  • 소소한유학생 2018/12/18 03:00 # 삭제 답글

    너무나 슬픈 이야기입니다ㅜ
  • ㅇㅇ 2018/12/19 08:22 # 삭제 답글

    한참전에 갔을때 라면에 랍스타 넣어달라고했던거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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