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홍능족발 - 족발을 튀기면 반칙 NEW!


'경발원'에서 깐풍육을 먹고 내친 김에 돼돼 코스로 내달립니다.



요즘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는데, 가끔 족발은 땡기더라구요.



사진 뒤쪽까지 가게가 꽤 넓은데 거의 만석


요즘 외식업계가 불황이라 해도 역시 잘될잘이네요.


메뉴판


다른 메뉴보다도 튀김 족발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족발은 원래 맛있는 거고, 뭘 튀겨도 맛있는 게 튀김인데...

족발을 튀겼다? 반칙이네요. ㅎㅎ




서비스 치고 훌륭한 된장 찌개


흐리멍텅구리 된장국은 싫어요~


튀김 족발 中 (32,000원)


예상대로 콜라겐 덩어리 껍질이 바삭합니다.


튀김 족발이라는 음식을 처음 먹으니 식감 자체가 생소한데, 바로 적응이 되네요.



이색적이면서도 사람들 대부분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인데,

신기하게도 튀김 족발을 파는 곳이 많지는 않죠?


족발 튀김은 필리핀에서 흔히 먹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으셨다고...

왠지 VJ 특공대에 나올 법한(?) 메뉴인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동대문구 청량리동 311, 02-957-6000, 12시~24시, 인근 배달 가능

덧글

  • ㅅㅈㄴ 2018/10/29 10:16 # 삭제 답글

    필리핀에서 튀김 족발 아직 안 드셔보셨어요?
  • 족발임자 2018/10/29 22:29 # 삭제 답글

    튀기면 좀 느끼할 것 같은데 그렇진 않은가 보네요. 맛이 궁금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3542992
18500
1837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