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백로반점(백로식당) - 능이버섯짬뽕 NEW!


우리나라 바닷가에는 지역에 따라 특산물이 다양한데,
 
내륙 지역은 올갱이, 버섯, 한우 정도로 비슷비슷하죠. 

특히 속리산 근처에는 버섯이 산재해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동네가 내륙 중의 내륙, 괴산이라고 합니다.


가을을 맞아 괴산에 야생 버섯 보러 갔다가 식사하러 들른 '백로반점'
 


메뉴가 일반 중국집과 거의 같은데...



이런 게 있네요.


능이는 사람에 따라 송이 위나 바로 아래로 치는 야생 버섯입니다.

고급 버섯의 특징은 향에 매력이 있는데,

매혹적인 향의 트러플, 은은한 향의 송이와 비교해 야생의(?) 향이 가장 뚜렷한 능이도 빠지지 않습니다.

얼마 전 마포 '기노'에서 먹었던 능이 튀김도 기억에 남네요.



기본 찬



능이 짬뽕 (15,000원)



짬뽕 치고는 비싸지만 능이 요리라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처음 먹어 보는 음식이라 비교 대상이 없어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이 동네 지난다면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볼 만하겠네요.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63-2, 043-832-1986



근처에 버섯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가게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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