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역/공릉동] 광성반점 - 심야의 중국집 NEW!


상봉까지 온 김에 택시 타고 공릉동의 재미있는 중국집으로 내달립니다.



재미있는 것은 바로 영업 시간



손님이 빠졌을 때 찍어서 그렇지, 야심한 밤에서도 손님이 가득합니다.


동네에 이런 중국집 하나 있으면 요긴하겠는데요?


좌식 테이블도 있구요.



메뉴판



잡탕밥에 계란국이 같이 나옵니다.



잡탕밥 (10,000원)


어렸을 때는 거의 먹질 않던 메뉴인데...

요즘은 인원이 적어서 요리가 부담스러울 때 종종 주문합니다.


해산물, 야채 푸짐하고 적당히 매콤, 짭잘한 양념도 술 안주로 적절하네요.



삼선 간짜장 (7,500원)



여기 짜장은 양념과 면이 따로 나오지 않고 이렇게 비벼져 나오는 게 독특합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취기 올라왔을 때 먹기 딱 좋네요. 



또 다른 때의 방문입니다. 물론 이 날도 상봉에서 이동~


요리를 주문하면 군만두가 서비스로 나오네요.



난자완스 (23,000원)


고기를 다져 만든 일반적인 난자완스와는 식감이 좀 다르네요.

깐풍기 느낌도 살짝 나고... 독특하긴 한데...


이 날도 가성비 좋은 잡탕밥을 주문했습니다.



짜장면 (4,500원)



짬뽕 (5,500원)


개인적으로는 짬뽕보다는 짜장이 낫네요.

짜장과 잡탕밥 추천 드립니다.


상봉에서 얼마나 취하냐에 따라 광성반점의 방문 여부가 결정될 듯... ㅎㅎ



노원구 공릉동 609-17, 02-976-0396, 오후 4시~오전 6시, 1,3째주 일요일 휴무 

덧글

  • 슈타인호프 2018/10/15 23:51 # 답글

    으음, 가보고 싶어지는 포스팅이네요. 집에 오는 길목이기도 하니 들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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