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 영남 알프스, 간월재 경상권


올해는 예년처럼 지방 여행을 못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작년 가을에 다녀오고 아직 이야기 못한 영남 알프스부터 포스팅하겠습니다.


영남 알프스는 울주, 밀양, 청도에 해발 고도 1000m가 넘는 7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산세가 수려하여 봄, 가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일주 코스가 있어 각자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전날 울주군 언양읍에서 숙박하고 등억리부터 시작하여,

영남 알프스의 백미인 간월재, 신불산, 영축산을 거쳐 파래소로 하산하였습니다.


단풍이 울긋불긋 물든 11월 초



예쁘지만 경사가 심한 산길을 오르면 억새 군락지가 나옵니다.





한때 굴업도, 선자령과 함께 백패킹 3대 성지라 불렸으나 현재 간월재에서의 야영은 금지되었습니다.



울주군 방향



간월재에는 매점이 하나 있는데 품목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김밥 등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왔구요.



등산로를 따라 좀 더 올라가볼까요?



알프스는 안 가봤지만, 대략 느낌은 오네요. ㅎㅎ



하늘로 향하는 길



오르락 내리락 기분 좋은 산행길이 이어집니다.



다만 간월재에서 신불산을 거쳐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억새바람길(하늘억새길 1구간)은 매우 멋있지만,

영축산에서 죽전마을까지 이어지는 단조성터길(하늘억새길 2구간)은...

표지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인적도 드물어 비추입니다.


영남 알프스 홈페이지 http://www.yeongnamalps.kr/index.ulsan

영남 알프스 앱도 있으니 산행에 참고하시길...



덧글

  • 경성기담 2018/06/05 07:49 # 삭제 답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침묵제독 2018/06/05 08:39 # 답글

    전 1구간만 가봤는데(등억리에 차를 주차해서 다시 내려오는 코스로)...가을에 가서 정말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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