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호동] 수성수산 - 문어숙회, 해물라면 NEW!


1차를 '지애 갈미조개'에서 먹고, 2차는 택시타고 신호동으로...


사실 신호동이 염전을 메워 새로 생긴 동네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맛집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전형적인 도로망.jpg


그래도 이 동네로 출장 좀 다녔다는 친구말이니까 믿고 따라갑니다.



신축 건물이어서 깔끔하고... 분위기는 평범한 편.











메뉴판은 느낌 좀 있는데요?


덴스끼는 부산, 거제를 비롯한 경남 일부에서 쓰는 말로 씨알 굵은 장어를 이야기합니다.


엣지 있는 안주들 좀 보이죠?



일찍 문 닫는 이유도 납득이 가고...



찐 고구마 나오는 기본 찬은 전형적인 지방 포차식



칼칼한 홍합탕도 기본



문어 (3만원)



뒤집고...



머리는 잘라서 더 익히고, 나머지는 해체해 주십니다.



바로 쪄낸 문어는 어지간하면 다 맛있지만 그 중에서도 상급



먹물 든 머리는 나중에 따로 내주시구요.
 


해물 라면 (5,000원)


이게 5천원이면 거의 서비스 수준이죠.


먹다 남은 문어도 몽땅 넣고...


다른 지역에 있었다면 이 정도까지 만족스럽지는 않았겠지만,

동네가 동네인만큼 사막의 오아시스 느낌~!



부산 강서구 신호동 321-1, 051-831-1627

덧글

  • Yaho14 2018/04/15 12:12 # 삭제 답글

    햐 회사앞에 다녀가셨다니 신기하네요.
    몇번 가던 곳인데 이렇게 보니 또 신기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녹두장군 2018/04/16 09:45 #

    저 역시 신기하네요. ^^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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