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신용산] 상상취 - 반전의 탕수육 NEW!


계속해서 '명화원' 인근의 중국집 '상상취'



오픈한 지는 오래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이름이 독특해서 눈 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5시 무렵의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






짜샤이도 나오고, 제일 아래 첨부한 메뉴판을 보니 화상인 듯 하네요.




잡탕밥(13,000원)



저는 사실 중국집에서 요리면 요리, 면이면 면을 먹지,
밥 메뉴는 거의 주문하질 않았는데 요즘 잡탕밥을 즐겨 먹습니다.


인원이 적을 때 요리 주문하기에는 가격과 양이 부담이니 잡탕밥으로 절충하는 거죠.



근데 제 취향에는 소스가 너무 흥건하고 건더기도 별로 똘똘하지 않네요.


군만두 (5,000원)



원래 10개가 기본인데 (귀염상이라) 2개 더 서비스로 주셨다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만두는 어지간하면 맛있는 건데,
솔직히 오버 쿠킹되서 튀김옷이 딱딱하고 그닥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술을 많이 시켜서 그런지, 아니면 초 귀염상인지 짬뽕국물을 서비스로... 헐헐...




(반전의) 탕수육 小 (13,000원)



짬뽕 국물 먹을 때까지만 해도 친절하지만 맛은 그저 그런 중국집이구나 했는데...

탕수육이...!#$!!)!$!!#%!!!!!!


근래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일일향 급인데요?



근데 가격은 46.4%라면 믿겠습니까?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단언컨대 13,000원 짜리 탕수육 중에는 전국 상위 1% 예상합니다.


조만간 탕수육 + @ (@=잡탕밥, 군만두 아님) 먹으러 다시 들르지 않을까?



용산구 한강로2가 106-1, 02-749-5168



메뉴판











덧글

  • 곰바리 2018/04/12 13:45 # 삭제 답글

    늘 지켜만 보다가 오늘 첨 글 올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장군님께서 귀염상 이셨군요..ㅎ
  • 평범 2018/04/12 13:53 # 삭제 답글

    중식에 술 한 잔 땡기네요
  • ㅁㄴㅇㄹ 2018/04/12 13:56 # 삭제 답글

    적녁요리라... 가고 싶어지네요.
  • izuminoa 2018/04/12 14:36 # 답글

    이제 여기도 미어터지겠네요..
  • 경성기담 2018/04/12 14:53 # 삭제 답글

    오 간만에 극찬 느낌인데요? ㅎㅎ

    적녁요리가 임팩트있네요. 이름도 그렇지만
    상상만으로 취하는 곳이란 뜻일까요?
  • ㅅㅈㄴ 2018/04/12 16:06 # 삭제 답글

    부먹이라니 실망입니다..
  • 격화 2018/04/12 18:45 # 답글

    이거 또 기레기들이 1% 탕수육이라고 기사 쓸 것같은 예감.
    그리고, 예상외의 극찬에 호기심이 샘솟네요. :)
  • wbs 2018/04/12 19:53 # 삭제 답글

    마라탕 산라탕이 있네요!
  • 떠블클릭 2018/04/13 10:50 # 삭제 답글

    적녁메뉴~!!! 산라탕 드셔봐주세요~! ㅎㅎㅎ
  • 역사관심 2018/04/13 11:18 # 답글

    척보기에도 탕수육이 진짜네요. 저는 부먹파!
  • 2018/04/13 15: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황몽실 2018/04/14 04:42 # 삭제 답글

    다음엔 자장면도 검증해주시면 안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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