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역/원효로1가] 홍가네 닭칼국수 ▶ 한식


최근 자주 찾고 있는 효창공원역 2번 출구 '홍가네'



오전 10시부터 영업하고, 일요일에도 문을 엽니다. (마지막주 일 휴무)



12시 땡하면 근처에서 일하는 분들로 북적이는데, 이른 시간에는 한적한 편.




메뉴판


닭칼국수가 메인인데, 저는 메뉴판에 없는 육개장 칼국수(육칼)를 즐겨 먹습니다.


매일 조금씩 바뀌는 반찬



특별할 거 있나 했는데, 마늘종에 건바지락을 함께 볶았네요.


밑반찬 속 단백질은 육류, 해산물을 가리지 않고 늘 반갑죠.


닭칼국수 (6,000원)


닭을 통째로 푹 삶은 육수에, 닭고기 찢어서 고명으로 올려 구수합니다.


칼국수 면이 상당히 푸짐한 편.



중간에 다대기를 넣어 먹어도 좋구요.





다른 날의 기본 반찬



육개장 칼국수 (6,000원)


메뉴판에 없지만 주문해서 먹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육칼 달라고 하면 됩니다.

육칼하면 이 곳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네요.
[삼각지] 칼국수 전문 - 육개장 칼국수
http://hsong.egloos.com/2947040

삼각지 고가도로 아래에서 낮 장사만으로 오랫동안 영업했던 전설의 '칼국수 전문'.
지금은 '문배동 육칼'로 간판도 바뀌고 저녁에도 영업하며, 전국구 프랜차이즈가 되었죠.

'문배동 육칼'은 대파 듬뿍 넣고 오래 끓여 단맛이 좋은 소고기 육개장이고,
'홍가네'는 상대적으로 단맛이 적고 얼큰함이 강조된 닭고기 육개장.


제 취향에는 '홍가네'가 좀 더 낫고, 가격도 3천원 저렴하니,
굳이 문배동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육칼은 닭칼국수에 비해 닭고기 양이 적은 대신,
토란, 고사리, 부추 등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덜 지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소주잔이 보이는 걸 보니 국물도 맛있었나 봅니다.



용산구 원효로1가 23-5, 02-711-6587

10~22시(3~5시 브레이크), 마지막주 일요일 휴무

덧글

  • 캥캥 2018/03/05 01:38 # 삭제 답글

    저 어제 부산올만에 간김에 녹장님블로그 생각나서
    아점으로 화국반점가서 간짜장먹고 점심저녁간식으로
    동화반점가서 볶음밥 먹었슴다 ㅋㅋ 둘다 만족스러웠슴당
  • qwe 2018/03/10 13:23 # 삭제 답글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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