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부산 여행 NEW!

한파를 피해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무궁화호 타고 가는 길에 왜관역(칠곡)에 내려 들른 '지란방'.



5년 전에 왔는데 문 닫아서 못 먹은 기억이 있는 곳. 탄력 넘치는 만두피가 인상적이네요.



부산 명지에 위치한 '지애갈미조개샤브' 여전하시고..



이튿 날, 부산 서쪽 일대를 꽉 잡고 있는 '영진돼지국밥' 신호점에서 아침 식사.



몰운대 최고의 스팟. 날씨 따뜻해지면 여기서 김밥에 모스카토 다스티 먹으면 행복할 듯.



감천 마을은 외국인과 어린 친구들로 인산인해. 인사동 느낌이어서 제 취향은 아닌 걸로...



매축지 마을 둘러보고.




영화 '아저씨'의 전당포 아랫집. '스완양분식'에서 우동.



진해 용원으로 넘어가 '이열치열'에서 생태탕 같은 동태탕.



다음 날, 초량의 '정란각'.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익현이 검사 어깨에 손 올린 곳.



포스 넘치는 간판의 '백객도'



간판 못지 않은 간짜장 볶음밥. 강추!



금정산 산책.



무궁화호 타고 경산역에 내려 '동해모리국수'에서 모리국수. 국물에 안키모가..



경산에서 대구로 이어지는 남천 산책.



살아 생전에 너구리보다 더 저렴하고 더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을까요?



강릉으로 가는 중입니다.





덧글

  • 레드피쉬 2018/01/27 14:21 # 답글

    다음주 경상남도 갈예정인데 추천할만한 곳 없으신가요?ㅎㅎ통영만 빼고...ㅎㅎ

  • 코토네 2018/01/27 22:51 # 답글

    왜관역 쪽에 두 번 가본 적 있습니다. 지란방에는 저도 가보고 싶군요.
  • 떠블클릭 2018/01/29 09:14 # 삭제 답글

    작년 가장 핫했던 백객도를 여기서도 보니 반갑네요 ㅎㅎ 스완양분식에서 우동은 엣지 있으십니다~! ㅋㅋ
  • 곰님 2018/01/29 09:32 # 삭제 답글

    어깨에 손올렸다가 처맞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내여
    너구리 컵라면을 이기는건 너구리 봉지라면 뿐..
  • 평범 2018/02/03 14:53 # 삭제 답글

    백객도 진짜 멋지네요
  • wang9 2018/02/12 03:49 # 삭제 답글

    동해 모리국수 ㅋㅋㅋ
    기억해두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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