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산수갑산(순대) + 석산정(곱창전골) ▶ 한식


간만에 바람 좀 쐬고 오느라 격조하였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팅은 별 의미 없긴 한데, 기록 차원에서 남기는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평래옥'에서 저녁을 하고 2차로 찾은 '산수갑산'


자리 잡겠다고 먼저 가 있던 일행이 웨이팅 있다고 해서 당연히 장난인 줄 알았는데... 이게 뭐죠?

[을지로3가] 산수갑산 - 대창 순대
http://hsong.egloos.com/3492386


전설의 '전통아바이순대'가 문 닫은 (지금은 청계아바이순대로 주인 바뀜) 시점에서,
강북의 순대는 '산수갑산'으로 천하통일 된 건가요? 아니면 어디 TV에 나왔나?

'동원집'도 좋지만 감자국 이미지가 강해서 순대집이라 하긴 어렵고...

[을지로3가] 동원집 - 감자국, 머리고기, 순대
http://hsong.egloos.com/3530469


순대 모듬 (18,000원)


일부 먹고 찍은 사진인데, 어쨌든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특히, 간은 발군.








머리 부딪힐 거 같은 2층이 매력 있죠.



내려올 때 앞구르기 조심 ㅋㅋ



3차는 근처 '석산정'으로 갑니다.


우래옥, 양미옥과 함께 가격대가 이 동네 삼대장?


저녁 시간 지나서 4명이 양해를 구하고 전골 3인분만 주문했습니다.



곱창 전골 3인분 (1인 23,000원)


3차로 먹기에는 좀 과한 양과 과한 가격인데, 아이템과 맛이 훌륭하니,

알아 두면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을 겁니다.

[을지로] 석산정 - 곱창전골
http://hsong.egloos.com/3556415





덧글

  • 평범 2017/05/10 21:18 # 삭제 답글

    순대공부 좀 해야겠네요
  • 고양이씨 2017/05/10 22:09 # 답글

    산수갑산은 회사 다닐 때 언니들하고 자주 찾았던 곳이네요 ㅜㅠ 그 때 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은 남편하고 가끔 찾는 곳이지만 여전히 모듬에 들어간 간은 정말 촉촉하고 맛있어서 늘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영
  • 북극양 2017/05/10 22:17 # 답글

    예전에 수요미식회에 나온 집이네요
  • 곰님 2017/05/11 08:06 # 삭제 답글

    모닝순대 한사라 하고 싶어요
  • 2017/05/11 11: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공기자 2017/05/11 12:18 # 삭제 답글

    산수갑산은 수요미식회에 나왔을 겁니다. 꽤 지났는데 아직도 웨이팅이 있나 보군요.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5/15 09:10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5월 1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17/05/15 23:5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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