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도] 중리 해녀촌 - 문어, 돌멍게 경상권



'화국반점'에서 택시 타고 영도로 넘어갑니다.


제가 부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마라도도 아니고, 메르씨엘도 아니고... 바로 이 곳 중리 해녀촌입니다.
올해만 세 번째 방문이네요.

[부산/영도] 중리 해녀촌 - 바닷가에서 낮술 한 잔 
http://hsong.egloos.com/3432733
[부산/영도] 중리 해녀촌 http://hsong.egloos.com/3545481


바람 때문에 천막을 모두 걷으셨다고...



이 날은 일이 있어서 몇 분만 영업 중이었습니다.



제일 안쪽에 상석(上席)이 명당 자리


여기서 보는 해질 무렵의 풍광이 멋집니다.


주문은 인원이 6명이어서 5만원 짜리 알아서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돌멍게, 해삼/멍게



따뜻한 홍합탕



바로 삶아 나오는 문어


부산에 이보다 해산물 맛있는 곳 있겠지만, 이 정도 맛이면 딱히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김밥과 소주는 옆 코너에서 별도로 삽니다.



옆테이블에서 우니 좀 먹으라고 남겨 주셔서...


허름한 편이고, 위생적인 걸 기대할 수는 없지만... 계속 가게 되네요.



부산 영도구 동삼동 638, 영도 중리슈퍼낚시, 11시(?) ~ 해질녘까지, 현금 결제

덧글

  • 곰님 2016/12/09 08:18 # 삭제 답글

    할머니들 암투 주의 도 덧붙여 주시죠.. 무서워서 무릎 꿇을뻔
  • 멍이요 2016/12/09 19:12 # 삭제 답글

    며칠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보는 재미가 있어서 2009년도 초 포스팅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왔네요..
  • ㅅㅈㄴ 2016/12/11 10:45 # 삭제 답글

    문어를 드시는 분도 있네요.. 문어는 너구리 끓일때 육수 내는 용도 아닌가요? 다시마처럼..
  • 2017/03/15 18:01 # 삭제 답글

    이번에 여행가려는데 해질녘에 가도 해산물이 많나요? 오전에 가는게 좋을까요 저녁에 가는게 좋을까요
  • 녹두장군 2017/03/15 18:14 #

    제가 확답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데, 저라면 늦은 오후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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