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거문 오름 제주도


제주에는 한라산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기생 화산 '오름'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오름이 총 368개라 하니 하루에 하나씩 방문해도 1년이 더 걸리겠네요.

그 중에서도 용눈이 오름, 다랑쉬 오름, 거문 오름 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제가 찾은 곳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거문 오름'입니다.
 
거문 오름은 인터넷 선착순 예약을 통해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매회 50명만 입장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http://wnhcenter.jeju.go.kr/ (매주 수요일 휴무)


거문 오름 입구에 블랙푸드촌이 있는데, 그닥 땡기는 식당은 없네요.


입장료 2,000원이니까 별 부담은 없구요.


가이드님께서 탐방로 설명을 해주시며 2시간 동안 함께 걷는 코스입니다.
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물 취식이 불가하며, 마음대로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할 수도 없습니다.
 

탐방 시작~


오름의 특성상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나무 데크를 설치하여 걷는데 별 불편함도 없구요.


1차 전망대


날씨가 쾌청하여 저 멀리 다른 오름도 많이 보이네요. 한라산과 달리 완만한 능선이 매력적입니다.


거문 오름 분화구 안쪽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날씨는 더없이 쾌청했습니다~ ㅎㅎ


계속 이어지는 숲길


일제가 군사 목적으로 파놓은 동굴


중간 중간 휴식 겸 가이드님의 설명 시간이 있습니다. 


한라산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사려니 숲길의 평지는 좀 심심하다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거문 오름입니다. 

한라산
http://hsong.egloos.com/3497239
사려니 숲길 http://hsong.egloos.com/327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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