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부위별 정리 ▶ 기타


곱창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곱창을 자주 먹으면서도 막상 곱창, 막창, 양곱창, 염통, 대창...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 봤습니다.
곱창의 사전적 정의는 소의 작은 창자, 즉 소창을 말하는 것인데 실생활에서는 소의 내장을 통틀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소는 4개의 위를 가지고 있으며,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동물입니다.
그 중 첫 번째 위를 '양', 두 번째 위를  '벌양', 세 번째 위를 '처녑', 그리고 마지막 위를 '막창'이라 하고,
위 다음에 연결된 '소장'과 '대장'을 각각 '소창', '대창'이라 합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양곱창'은 '양(羊)'의 곱창이 아니라, 소의 첫 번째 위 '양'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기는 그렇치 않지만 '양'은 뉴질랜드산을 최고로 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료를 먹고 자라는 한우와 달리 풀을 먹고 자라는 뉴질랜드 소의 위가 더 쫄깃하고 맛있다는 의미이죠.
그 중 '양깃머리' (일명 특양)는 '양'에서도 두툼한 부위로, 여러 내장들 중 가장 비싸며 주로 구이용으로 사용됩니다.
[봉천역] 신기루 황소곱창의 양깃머리
 
기름기가 거의 없어 담백한 맛이며, 다이어트에 좋다고 홍보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장 기름진 대창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고 하여 '양대창'으로 묶어 부르기도 합니다.
[삼각지] '평양집'의 양깃머리


두 번째로, '벌양'은 '벌집양'이라고도 불리며 그 모양이 벌집(honey comb)을 닮은 데서 유래합니다.
비교적 빨리 익는 편이므로, 곱창이 익기 전에 먼저 먹습니다.
[마포] 장가네곱창의 벌양

내장류 자체가 특수 부위이지만 그 중에서도 처녑과 함께 더욱 특수한 부위로,
보통 단품 메뉴로 파는 경우는 별로 없고, 곱창 또는 모듬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끼워 주는 편이 많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해장국에도 많이 들어갑니다.
[가평] 방일해장국의 내장탕

참고로 벌양은 검은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는데, 검은색은 원래 모습이고, 흰색은 껍질을 벗겨낸 모습입니다.
그래서 검은색은 국내산, 흰색은 수입산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세 번째로, '처녑'은 1000장의 잎사귀가 붙어있는 모습이라 '천엽(千葉)'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구이용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주로 '간'과 함께 생으로 먹습니다.
[서울대입구역] 마포곱창의 간(좌)과 처녑(우)

곱창 손님의 대다수가 술 마시러 오는 경우가 많은데, 곱창이 익을 때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리기에
그 사이에 안주 삼아 먹으라고 내주는 것이죠.
[서울대입구역] 낙성곱창

둘 다 날 것이기에 상온에서 금방 상하니 가능하면 얼른 먹는 게 좋습니다.
[봉천역] 신기루 황소곱창 - 최근에는 제공되지 않음.


'막창'은 소의 마지막(네번째) 위로, 일명 '홍창'이라고도 불리며, 대구 지역이 특히 막창으로 유명하죠.
[마포] 장가네곱창의 막창

[대구] 황금막창

[대구] 종가집 순한우 막창

같은 소막창도 여러 스타일이 있는데, 황금막창은 질긴 맛이 매력이라면 종가집의 부드러운 막창도 있습니다.


소는 4개의 위 다음에 '소장'과 '대장'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소장을 '소창', 대장을 '대창'이라 합니다.
곱창이라 하면 정확히는 이 소장을 이야기하며, 가장 흔하게 먹는 부위입니다.
식당마다 겉의 기름기를 얼마나 제거하냐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안에 가득차 있는 것이 바로 곱인데, 곱은 소장 내의 노폐물과 분비물이 고형화 된 것입니다.
곱은 곱창 맛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즉, 곱이 빠져서 없는 (소위 호스라 불리우는) 곱창은 제대로 맛이 날리가 없죠.
그렇다고 역이 반드시 성립하는 건 아닙니다. 곱이 가득차도 별 맛이 없는 곱창도 가끔 있다는 말씀입니다.

소창 다음에 연결된 것이 좀 더 굵은 '대창'입니다.
원래 모습은 바깥쪽에 기름이 달려 있는데, 그것을 양말 뒤집듯이 뒤집어 안쪽으로 넣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기름기를 모두 제거하고 한 면을 잘라내어 넓게 펼쳐 내는 곳도 있습니다.
[마포] 장가네곱창의 대창

예상할 수 있듯이 대창의 기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데 일조하기에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기름을 제거하고 펼쳐서 내는 곳들도 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럼 무슨 맛으로 먹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외에 곱창과 같이 나오는 '염통'은 심장을 말하며, 가장 빨리 익기 때문에 먼저 먹어야 합니다.
핏물만 제거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모든 부위를 다 파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먼저 먹어야 하는 순서는 대략 이렇습니다.

소주 - 간, 천엽(raw) - 염통(medim rare) - 벌양, 양(medim) - 대창(medim well-done) - 막창, 소창(well-done)


자, 그럼 이제 이렇게 모둠으로 시켰을 때, 부위별로 모두 구분 가능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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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드래곤워커 2011/05/04 13:45 # 답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유익한 지식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곱이 분비물과 노폐물이었다니1 좀 께림칙해지네요.
  • 삭후 2011/05/04 13:46 # 답글

    확실한 정리 감사합니다. 앞으론 더 잘 알고 먹을 수 있겠어요. ^^
    (대낮부터 소주가 당기네요. 흑)


  • 카군 2011/05/04 13:48 # 답글

    아...
    떙긴다...
    츄릅
  • 평범 2011/05/04 14:16 # 삭제 답글

    아 오랜만에 공부 열심히 했네요 감사!
  • w 2011/05/04 14:21 # 삭제 답글

    오후 일찍부터 혐짤이네요. 전 비위가 약해서...
  • 삐리삐릿 2011/05/04 14:37 # 답글

    오...막창이랑 곱창 외엔 먹어본게 없는데...+_+
  • enif 2011/05/04 14:53 # 답글

    깔~~~~~끔하네요~!!
  • unknownone 2011/05/04 14:59 # 답글

    아 먹고싶은데 콜레스테롤 땜에 ㅠㅠ
  • 위장효과 2011/05/04 15:02 # 답글

    요즘은 신당동 곱창골목에서 잘 내주나 모르겠네요. 소장사이 곱이야 뭐 께름칙할 게 전혀 없는 거죠^^.
  • NHK에 2011/05/04 15:05 # 답글

    대창님 사랑합니다!
  • 함월 2011/05/04 15:19 # 답글

    막창은 위, 곱창은 소장 부위 였군요. 시원하게 알았습니다.
    이 포스트를 보니 급 안지랭이 막창골목의 추억이... 근데 가고 싶어도 사람이 없네요. OTL
  • 멍멍냥 2011/05/04 15:27 # 답글

    아 제가 좋아하는 곱창! 이제 뭔지 알겠군요. 이제 설명할 수 있겠어요.
    그나저나 곱이. 노폐물;;;-_- 순간 고민스러웠어요. 이걸 먹?
  • 나야꼴통 2011/05/04 15:32 # 답글

    아.. 이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를..

    감사 합니다.
  • Phoenix 2011/05/04 15:47 # 답글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 에이군 2011/05/04 16:10 # 답글

    아......침이.....침이...양이.....대창이...........
  • 유카 2011/05/04 16:19 # 답글

    아 이건 뭐; 아직 해도 안떨어졌는데 술이 땡기게 만드시다니;;;
  • 젤로피 2011/05/04 16:29 # 답글

    먹고싶다................
    그나저나 막창이 위였군요. 직장인줄 알았는데. 허허
  • 녹두장군 2011/05/04 16:44 #

    소는 막창이 네번째 위이고,
    돼지의 경우, 소창, 대창 다음에 이어지는 막창이 직장입니다.
  • let go 2011/05/04 16:57 # 답글

    아.................................................................침 한바가지.......................................
  • haley 2011/05/04 17:40 # 답글

    항상 은연중에 궁금했던 내용이네요~
    가끔 양곱창집, 돼지곱창집 지나다닐때마다 '양곱창은 양의 곱창인건가..' 했던 ㅎㅎㅎ
    곱이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노..노폐물인가요..ㄷㄷ
  • savants 2011/05/04 18:29 # 답글

    으악!
  • ㅇㅁㅂㄴㄴ 2011/05/04 18:37 # 삭제 답글

    으아아아아아아악........ 레몬먹는 것 보다 침이 더 나와요 ㅠㅠ
  • 매드캣 2011/05/04 18:39 # 답글

    사진만으로 침이 고이네요.
  • DUNE9 2011/05/04 18:47 # 답글

    아 중동근무가 힘든게 먹고싶은거 있을때 찾아서 먹기 힘들다는겁니다..ㅠㅜ
    회, 창, 부속 이런것들 정말 환장하는데 여기서는 이런거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어요..엉엉엉
  • 이네스 2011/05/04 18:50 # 답글

    먹는순서가 한번에 정리가 되는군요.

    하지만 이 진정되지 않는 위장은 뭐로 정리할까요. ㅠㅠ
  • hyperdash 2011/05/04 19:29 # 답글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곱창, 양, 막창, 대창 넘흐 맛나요~
  • 2011/05/04 19: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녹두장군 2011/05/04 21:39 #

    추천 감사드립니다. ^^
  • 이니슨 2011/05/04 19:45 # 답글

    우헐헐. 먹고 싶어요ㅠㅠ
  • 겨울금붕어 2011/05/04 19:48 # 답글

    곱창류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 글을 보니 막 먹어보고 싶어지네요^p^
  • 맛있는쿠우 2011/05/04 19:56 # 답글

    음식 포스팅을 이렇게 정독해 본 건 처음이네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hift 2011/05/04 20:08 # 답글

    이런 테러를 ㅋㅋㅋㅋㅋ

    배고파 죽겠단 말이에요

    곱창먹으러가야지
  • 2011/05/04 20:21 # 삭제 답글

    그동안 진짜 궁금했는데 귀차니즘으로 못찾아보고 있었거든요
    오늘 제대로 알고 가네요! 설명도 쉽고 ㅋㅋ 근데 불판에 한번에 훅 나오면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흑 ㅋㅋㅋㅋ 그래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감사해요 ㅎㅎ
  • 나는누구 2011/05/04 21:33 # 삭제 답글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신기루에서 양깃머리 파나요??
    단골 손님에게만 드리는 특식인가요??ㅎㅎㅎ
  • 녹두장군 2011/05/04 21:39 #

    단품 메뉴로 있습니다만 항시 준비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우왕 2011/05/04 23:49 # 삭제 답글

    처음 댓글달아봐요ㅋㅋ 저희 집에서는 제사상에 처녑전을 올려서 유치원때부터 익숙하게 먹었어요ㅋ_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엉... 2011/05/05 00:21 # 삭제 답글

    처녑인가요?? 아무리생각해더;; 천엽으로 알고있는데.. 천개의 잎사귀??여튼 천엽이맞는것같습니다..
  • 녹두장군 2011/05/05 19:46 #

    글을 제대로 읽고 리플을 다세요.
  • 2011/05/05 06: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5/05 10:25 # 답글

    우와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참맛은 모르겠어요. 수련이 덜 되었나 봅니다. ㅠㅠ
  • shark 2011/05/05 10:55 # 답글

    흐아악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건 다 모여있군요

    안그래도 이번 부산출장길에 막창을 잔뜩 먹고왔습니다. 제 창자가 막창이 될때까지~ ㅋㅋㅋ
  • 소나무003 2011/05/05 14:31 # 삭제 답글

    곱창의 본좌는 어딧지 궁금하네요ㅋ
    소곱창은 거북곱창 양과 대창은 양미옥과
    우발탄이라고 듣기만했는데ㅋㅋ
  • seaman 2011/05/05 16:50 #

    오발탄이면 오발탄이지 우발탄은 또 뭐야
  • 녹두장군 2011/05/05 19:47 #

    제가 곱창을 찾아다니면서 먹는 편이 아니라 어디가 본좌인지 모르겠지만,
    가격을 떠나서 맛만 놓고 보면 서울대입구역 황소곱창이 괜찮습니다.
  • 찬별 2011/05/05 15:13 # 답글

    대구에서 유명한 막창은 돼지 막창 아니었나요? 소막창도 많이 먹나보네요~
  • 녹두장군 2011/05/05 19:48 #

    과거에는 대구에서 막창하면 소막창이었는데, 근래에는 돼지막창도 많이 먹는 추세입니다.
  • kknd 2011/05/05 18:13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잘 설명해 주셨는데,
    대창은 안과 밖이 뒤집힌 것입니다.
    대장주변의 장간막 지방들이 안으로 가게 뒤집은 것이죠.
    대장은 소화 기능보다 흡수 기능을 주로 하기때문에,
    융모 및 분비샘의 발달이 미약하고, 소장에 비해 매끈매끈한 장내강을 가집니다.
    따라서 뒤집힌 대창의 표면이 매끌매끌해 보이죠.
  • kknd 2011/05/05 18:27 # 삭제 답글

    그리고 소창안의 곱은 분비물, 노폐물이라기 보다는
    소장의 점막층 및 점막하층이 아래 근육층으로부터 탈락되어 나온 것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것입니다.

    소장의 경우, 소화 기능이 발달되어, 상피층이 융모를 형성하고, 점막하 분비샘도 잘 발달되어,
    대장이나 위에 비해 두꺼운 점막, 점막하층을 이룹니다.

    조리과정에서 이러한 점막층, 점막하층이 근육층으로부터 탈락된 것이 곱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지나가던 수의사 -
  • 녹두장군 2011/05/05 19:48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우아 2011/05/05 22:33 # 삭제 답글

    완전 제대로 공부하고 갑니다. 제가 이래서 녹장님의 블로그를 사랑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 Dia♪ 2011/05/05 22:57 # 답글

    구분한다고 하면서도 보면 헷갈렸는데 완전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야심한 시각에 이 포스팅으로 데굴데굴 괴로워하는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 勳道士 2011/05/06 15:36 # 답글

    정리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 Bellona 2011/05/07 10:36 # 답글

    우와... 곱창 땡겨서 미치겠네요.
  • 2011/06/08 10: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녹두장군 2011/06/08 13:40 #

    고기만큼 큰 차이가 나지 않기에 저로서도 미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육우가 낫다는 설도 있는데, 일반적인 주장은 아닙니다. 조심스럽게 추측해 보자면 원가 때문에 육우 곱창 쓰는 식당에서 '육우도 한우 못지 않게 좋다'라는 걸 과장해서 이야기하다가 나온 주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실제로도 가격은 한우곱창이 위이고 한우곱창 쓰는 식당에서는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 레드피쉬 2011/06/08 14:03 #

    답변 감사합니다ㅎ
    저도 대부분의 식당에서
    한우곱창이 더 비싼걸로
    기억합니다ㅎ
  • 2011/06/17 04:0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양곱창짱 2011/09/14 15:48 # 삭제 답글

    양곱창 !
    진~짜 맛있어요!!! 제가 이런거 잘 못먹는데
    얼마전에 동대구역 부산수영양곱창 이란곳에 가서
    먹어봤는데 진짜 정말로 맛있더라구요...
    정말맛있어요
    양곱창 짱
  • mint 2012/04/23 23:40 # 답글

    완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여태껏 잘 모르고 양이 어딘지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지옥불 다이어트중인데 저 꼬드드득한 기름은 상상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생각나고 먹고싶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2012/06/09 20:4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녹두장군 2012/06/09 22:12 #

    네, 그러세요.
  • 2012/06/10 15: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녹두장군 2012/06/12 21:55 #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 더위먹은민츠 2012/06/12 21:2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자주 들르지는 않지만, 블로그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위키피디아)에 녹두장군님의 이 글이 말투만 살짝 바뀐 채로 그대로 올라가 있었고, 사진도 올라와 있었던 것을 확인했는데, 녹두장군님께서 글의 내용과 사진에 대해 허락을 하셨는지 확인하고자 해서 문의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현재 어떤 목적으로도(상업적 목적을 포함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만을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녹두장군님이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이 글의 내용과 사진을 배포하는 것을 허락"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단 해당 내용을 위키백과에서 삭제한 상태입니다.
  • 녹두장군 2012/06/12 21:55 #

    제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HS 2012/10/11 16:40 # 삭제 답글

    곱창 맛집 찾으러 왔다가 깔끔한 정리 잘보고 갑니다.ㅎㅎ

    근데 본문내용중에 한가지 갸우뚱한 것이 있는데요,


    제가 알기론 "대구막창"은 소막창이 아닌 돼지막창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에도 소막창 집은 있겠지만, 흔히 대구막창이라고 하면 돼지막창으로 알려져 있을껍니다.

    돼지 막창은 돼지의 직장이죠.



    암튼 글 잘보고 갑니다^^

  • cold0 2013/12/06 23:04 # 삭제 답글

    우와... 검색하다 들어와서 깔끔한 정리 잘 보고갑니다!
    사진까지 적절하게...! 기억에 콕콕 박히는것 같아요~^^
  • 2014/08/27 17:1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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