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초풍 왕순대'와 함께 낙성대 주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전형적인 동네 맛집 '밀향기 칼국수'입니다.

특별한 일이 있었다거나 맛이 변한 건 아니고 낙성대에서 밥 먹을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예나 지금이나 장사는 여전히 잘 되네요.






바지락 칼국수 1인분 (4,500원)


바지락은 이 정도 들어 있습니다.



왕만두 (4,000원)



다 먹고 나오면서 그 동안 왜 안 갔지? 싶더라구요. 종종 이용해야겠습니다.
기절초풍 왕순대, 밥앤 우동(2번 버스 종점)과 함께 낙성대에서 인당 5천원 내외로 식사할 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으니 가급적 식사 시간은 피해서 가시길...
찾아가는 길
낙성대역 3번 출구, 2번 마을버스 종점에서 원당시장 가는 길 중간에 있습니다.





덧글
매번 주차자리땜에 힘들어서 차 여러대로는 못 가니까 한 대에 모두 몰아 꾸겨져서 가곤 했죠
갈 때는 상관없지만 돌아올때 배도 부른데 낑겨 갈려니까 버거웠다는 ㅋ
그래도 여럿이서 가면 좋은게 메뉴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저는 칼국수도 팥칼국수도 만두도 좋아하는데다 산채비빔밥까지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산채비빔밥시키면 보리밥은 안 나와서 쪼금 아쉽지만요..
갠적으로 칼국수보다 참기름에 비벼먹는 보리밥 때문에 더 자주 갔던 것 같아요 ㅋㅋ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사골칼국수... 아 덧글 적다보니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사실 저도 여기 포스팅 한 번 하고 싶었는데 지난 9월부터 발효된 한의원발 밀가루 금지령 때문에 못가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 곳입니다 (.....)
바지락칼국수와 해물칼국수를 드시는게 가장 탁월한 선택인 것 같고.
사골국수와 수제비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팥칼국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포맷(?)은 매우 흡사하지만, 국물맛이나 바지락 양이 더 나아요. (아 광고 아닙니다. 지나가던 동네 주민^^)
대박 실망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속이 울렁울렁 매스껍네요. 그전 주인은 재료만큼은 좋은것만 골라썼던거
같은데... 다 죽은바지락인지 얼마나 싸구련지는 모르겠지만. 바지락속엔 조개는없고 모래같은 뻘만 한가득
해금이 안되서 약간씩있는건 인정하지만 얘기스푼정도씩 2개씩이나 들어있네요.
그릇밑바닥엔 모래밭이더군요. 암튼 음식장사하는사람들 양심껏 합시다 사람이 먹는건데...
여름엔 시원한 해물칼국수가 일품이고(해물맛 제대로!!ㅋㅋㅋ 바다냄새가 솔솔~ㅎㅎㅎ)
별로라 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랑 제 친구는 사골국수가 뭔가 몸에 열을 내는 느낌이라 겨울에 많이 먹었어요ㅎㅎㅎ
근데 주인이 바뀌었나 봐요?? 한동안 안가서 모르겠지만 예전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