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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내부 공사로 잠시 문을 닫는다니, 참고하시길... 2009.6.4) 또다시 일주일의 시작이자, 6월의 첫 날이로군요. 이번 주에는 이태원의 식당들을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해밀턴 호텔에 위치한 인도음식점 '아쇼카'입니다. ![]() 매니저인지 사장님인지 여성 한 분을 제외하고는 직원 모두 네팔? 파키스탄? 인도인? 이었는데, 전화로 예약할 때, 영어로 응답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길... (그래도 인도어 아닌 게 어디입니까...) 아니면 여성분이 전화받길 기도하시는 수밖에... 식당에 들어서면 오른 편에 주방이 보입니다. ![]() ![]() ![]() ![]() ![]() ![]() ![]() ![]() ![]() ![]() 한 가지 다행인 점은 호텔임에도 텐텐이 아니라 그냥 텐! (+10%) 매일 점심(12시~3시), 금토일 저녁(18시~22시 30분)에 뷔페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새우 사모사 (9,000원) ![]() 함께 먹는 소스 ![]() ![]() ![]() ![]() 흔히 보는 묽은 스타일이 아닌, 좀 더 고형화 된 점이 독특하네요. 샤프란 필라프 (9,000원) ![]() 대부분의 인도 음식점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든 샤프란으로 색만 내는 것에 만족합니다. 아쇼카의 샤프란 필라프는 진짜 샤프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여느 곳에서 먹던 것과 확연히 다른 맛을 보여 줍니다. 사실, 커리나 다른 요리보다 필라프처럼 평범한 메뉴에서 큰 차이가 있는 듯... 가지 커리 (20,500원) ![]() ![]() ![]() ![]() 탄두리 치킨 (29,500원) ![]() 접시에 모아서 뒤죽 박죽 먹어야 제 맛입니다. ![]() ![]() 굴랍 자문 (7,500원) ![]() ![]() 흔히 식당을 평가할 때 맛보다 가격대 성능비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만, 이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2천원 짜리 참치 김밥이 1천원 짜리 김밥보다 가격대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매번 야채 김밥만 먹지는 않죠. 중국집에서는 탕수육이나 깐풍기 말고 짜장/짬뽕만 먹어야 하고... 에베레스트나 두르가와 같이 저렴한 인도 음식점을 떠올리면 쉽게 발 길이 가지는 않겠지만, 특별한 날, 누군가와 깔끔하고 품격있는 인도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추천합니다. (저는 왠지 특별한 날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찾아가는 길 이태원역 1번 출구 해밀턴 호텔 3층, 홈페이지 http://www.ashoka.co.kr/ ![]()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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