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지구당(地球堂) - 규동

(현재 가츠동 판매를 중지하였다니 참고하세요. 2009. 5)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오픈한 지 2주된 덮밥 전문점 '지구당'입니다. 
간판이 작고 한자로 써 있어서 그런지, 찾지 못하고 헤매는 분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지구(地球)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이고, 당(堂)은 집을 뜻하여 식당에서 많이 사용하죠.
건대의 라멘집, 우마이도는 미미당(美味堂) - 곧 포스팅 예정.

식당 앞의 자전거
행주를 말리는 용도인가요? [홍대] 고엔 앞에도 자전거가 세워져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식당 앞에 세워진 자전거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건가요?

영업 시간 주의!
일요일 휴무이고, 중간에 준비 시간이 있으니 주의!

오늘부터 가츠동 개시 (근데 오늘 갑자기 임시 휴업 했다고 하네요... -,.-)
무슨 사정이 있어서 휴업을 한 것이겠고, 또 영업을 하고 안 하고는 주인장 마음이니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갑자기 문을 닫았을지 몰라 불안 불안해 하는 곳은 좀 꺼려지죠.
가츠동도 원래는 지난 주부터 시작해야 했는데, 시작 날짜도 바뀌었고...

어떤 연유인지 모르겠으나, 가츠동과 규동의 가격 차이가 제법 납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규동은 소고기 덮밥, 가츠동은 돈까스 덮밥입니다.)

식당 내부
정확히 10석이며, 다찌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맥주와 콜라를 판매하는데, 가격 착하네요.
일본인 내외로 보이는 두 분께서 주문과 요리, 서빙, 계산, 설거지까지 책임지는데, 무척 친절하십니다.
판매용은 아니고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청주와 화이트 팩와인
메뉴 참 단촐하죠.
메뉴가 많지 않은데, 규동과 가츠동을 요일별로 나누어 판매하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가츠동의 돼지고기는 국내산이군요.

주문이 들어 오면 잘 지어진 밥 위에 소고기 양념을 얹어 주십니다.
테이블 위에 놓여진 통에서 셀프로 꺼내 먹는 무김치와 생강
미소 시루
규동 (3,500원)
일단 가격이 아름답죠.
옵션으로 주문한 계란 반숙 (1,000원)
썩썩 비벼서 먹습니다.
간이 적절합니다. 그리고 다 먹고 나서 양이 부족하다면 추가로 더 주신다는 군요!

이런 문구가 써 있으니, 오전 중이지만 맥주 한 잔 하지 않을 수 없네요. -_-;
우리나라와 일본의 맥주 맛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노즐 관리이죠.
거품 거의 없이 가득 따라 주셨는데, 탄산도 강하고 신선하네요. 관리를 잘 하시는 듯...


일본에서 규동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이게 진짜 일본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맛 자체에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하고 이 같은 다양한 컨셉의 식당들이 관악구에도 생겨 난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녹두거리에 훠궈 전문점 베이징 슈슈에 이은 또 하나의 충격이랄까요?
봉천동에도 얼른 라멘 가게도 생기고, 맛있는 초밥집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찾아가는 길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관악구청 맞은 편 만리장성 옆 골목 안쪽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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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녹두장군 | 2009/05/04 14:04 | ▶ 관악구 | 트랙백(7) | 핑백(2) | 덧글(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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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kywhale at 2009/05/04 14:07
근처라면 가볼만 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규동집은 점점 느는데 라면을 제대로 하는 곳은 드물군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4:13
정확한 평가입니다! 근처라면 가 볼만한... ^^;
얼마 전에 건대 우마이도에서 먹은 라멘이 괜찮더군요.
Commented by 루드-♪ at 2009/05/04 14:15
뭐, 궂이 찾아가긴 그렇고..(가격은 저렴하지만^^) 지나가면서 시간나면 들려서 먹어 볼만 하더라구요.

양이 적었는데, 부족하면 더 주는거였군요. ;ㅡ; 가격대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녹두에 있었으면 자주 갔을지도;;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7:05
네, 저는 부족하지는 않더군요. ㅎㅎ
Commented by 월야광랑 at 2009/05/04 14:47
요일별로 메뉴가 정해지는 것은 좀 그렇군요. 옛날에 학교앞 규동각에서 먹었던 기억이... 그 때, 계란은 그냥 생계란을 주었던 것 같은데... 소고기 덮밥(규동)과 카레 덮밥 두가지 메뉴가 있었던 듯...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7:05
찾아 가실 분들은 요일을 잘 기억해 둬야 할 듯 합니다.
Commented by Layner at 2009/05/04 14:56
라멘집에 이어서 요즘은 일본식 덮밥집이 많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지구당은 가격이 저렴해서 진짜 규동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7:07
네, 특히 관악구에서 이런 곳이 생기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죠. ㅎㅎ
Commented by 생활의바람 at 2009/05/04 15:07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생겼네요.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입구역에 사누끼 우동은 어디로 사라진건지.ㅠ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7:07
그러게요~ 사누끼 우동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죠. 저도 그렇고...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5/04 15:55
역시 정직하게 하는 가게라 다르군요

반년전까지만 해도 신림동에 거주했던지라 자주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지느라 지방에 -┏



...



암튼 괜찮네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7:07
국방에 힘써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enif at 2009/05/04 16:46
정말 관악구 음식점 중 가장 땡기는 집입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7:08
하하... 그런 가요? 오래 가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9/05/04 17:21
괜찮아 보이네요! 시간나면 가봐야 겠어요. 근데 왜 텐돈은 안 팔까요 ㅠㅠ 한국에서 유독 가츠동이런 건 그나마 파는데 텐돈을 잘 안 팔아서 슬퍼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8:23
제가 가 본 곳 중에는 대학로 고베 겐뻬이에서 덴뿌라돈을 팔더군요. ^^
Commented by ZinaSch at 2009/05/04 17:42
오늘 찾아갔었는데 휴업 공지 옆에 아마 모임을 기획했던 분들의 서글픈 포스트잍이 붙어 있더군요 ㅠ_ㅠ 두근거리며 카메라 들고 찾아갔다가 짜게 식었습니다. ㅠ_ㅠ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4 18:24
아마도 제가 아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쿠테 at 2009/05/04 18:44
여기 맛있어 보이네요.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5
멀리서 오시지는 마세요~ ㅎㅎ
Commented by Frey at 2009/05/04 18:50
한국 돌아가는대로 가봐야겠네요^^; 가격이 무엇보다 마음에 듭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6
가격이 착하니 만족도가 높죠. ^^
Commented by 안개속의아이 at 2009/05/04 18:51
역시 이 포스팅이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ㅎㅎ 들러야지들러야지 하면서 시간이 안나네요 ㅠ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6
시간 잘 맞춰서 가 보세요~ ^^
Commented by 미중년전문 at 2009/05/04 18:52
저 일본에 처음 도착한 날 밤에 니시신주쿠에서 처음으로 규동을 먹었더랬죠. 500엔으로 나름 저렴(그때 당시 환율 900원)해서 들어갔는데, 자판기 앞에서 겨우겨우 식권을 뽑아서 주니까, 샐러드하고 미소시루하고 왠 계란을 주는거에요. 저는 "왜 계란을 줄까? 나중에 다 먹고 까먹어야지~" 하면서 규동을 열심히 먹었는데, 다 먹을때 쯤 보니까 그거 날계란이라서 규동 위에 얹어먹는 거더군요...-_-;;; 밤 9시반에 타국에서 짜게 식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카이루 at 2009/05/05 00:25
ㅋㅋㅋ 모두 그런적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일본에 제일 처음와서 규동먹을때 일본 사람들이 날계란 넣어서 느끼하게 밥에 말아먹는거보고는 기겁을 하지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7
날계란은 밥 없이도 꿀꺽~ ^^
Commented by 월야광랑 at 2009/05/05 02:13
기겁까지야... 1990년대 초반에 한참 규동이 한국에 유행할 때, 날계란도 추가할 수 있었는데요. 은근히 소고기 덮밥에 들어가는 소고기랑 국물이 짭짜름해서인지 나름대로 계란 넣고 비벼 먹어도 맛있던데요. 그 당시 소고기 덮밥과 카레덮밥 두가지로 팔았던 기억이... 깍두기와 단무지 등은 셀프... 유명했던 것이 규동각이었죠. 마치 꼬치구이의 투다리처럼... ^^
Commented by erniea at 2009/05/04 22:14
우와! 이런데가 있다니
꼭 가봐야겠네요 으흐흐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7
가까우시면 한 번 가보세요~ ^^
Commented by Lucypel at 2009/05/04 22:25
안 그래도 얼마전에 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때는 사장님만 계셔서 혼자 일하기는 바쁘시겠다 싶었는데, 사모님도 함께 일하시는군요. (웃음)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7
네, 같이 분주하게 일하십니다. ^^
Commented by Claire at 2009/05/04 23:16
맛에는 메리트가 없으나 가격에는 메리트가 있더군요 ㅎㅎ
그런데 혹시 저 분은 ㄹㅇㅊ님...?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8
네, 모자이크가 소용이 없군요! ㅋㅋ
Commented by 스카이워커 at 2009/05/04 23:47
우왓 덩실덩실 갈만한 곳이 생겼네요ㅠㅠㅠ 기쁘다.
라멘집 생기는 거에 저도 한표. 그나마 있던 정통은 아니지만 그 뭐더라 이름은 까먹었으나 와플집으로 바껴버린;; 슬퍼요ㅠ
맛좋은 아사히 생맥에 파삭한 고로께 곁들이고파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8
맥주와 곁들일 수 있는 교자라도 팔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Commented by 스카이워커 at 2009/05/04 23:48
아 사누끼우동_- 덧글 위로 주욱 올리면서 알게됐네요.ㅋㅋ
Commented by 안개속의아이 at 2009/05/05 00:32
ㅠㅠ 사누끼우동 정말 아쉽죠
Commented at 2009/05/05 00: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9
정보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bricks at 2009/05/05 00:35
일본에선 저가격에 저렇게 못 먹습니다. 한국가면 한 번 들러야겠네요.
좋은 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9
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9/05/05 00:53
오오오오옹, 저번에 밸리에서 한 번 보고 서울대 입구역에 일본식 덮밥집이 생기다니!!! 이 척박한 이름만 대학교 입구인 이곳에!!! 라며 감격했던 곳인데 녹두장군님께서 다녀오셨네요. 저도 담번에 입구역 나갈 일 생기면 들러봐야겠습니다. 녹두라서 가깝지만 버스를 타야한다는 게 귀차니스트의 발목을 잡고 있어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1:29
환승 성공하세요! ^^;
Commented by 전군 at 2009/05/05 01:45
이럴수가.. 바로 저희집 근처군요.. 잠시 집 나와서 사느라 몰랐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 집에 갔을때 꼭 가봐야겠군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09:57
네, 집 앞이시면 가벼운 마음으로... ^^
Commented by Caras at 2009/05/05 11:35
반숙계란이 참하네요 엉엉... 규동 저 가격대에 괴기도 푸짐하고.. 역에서 좀 멀리 떨어져있는 감이 있지만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네요..
잘나가는집은 한두가지 메뉴로 나가니까? +_+...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12:40
가격대비 만족도 좋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matsuya at 2009/05/05 16:55
저도 블로그에서 보고 한번 가봤는데 일본 유학시절에 먹었던 요시노야 혹은 마츠야의 그리운 그맛이^^~
재료 사다가 집에서 매일 해먹고 있습니다 ㅎㅎ
한번 꽂히면 매일 가지만 가난한 자취생이라 ㅎㅎㅎ

아무튼 규동은 참 개념가격 개념양 개념맛인듯ㅎㅎ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22:12
개념 가격과 개념 양 개념 맛... 동감입니다! ^^
Commented by 쿠테 at 2009/05/05 22:05
오늘 다녀왔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식당을 알게되었네요.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22:12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벨루나 at 2009/05/05 22:21
관악구! 규동! 만세!
여긴 꼭 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녹두장군님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참고도 열심히 하면서요 ㅎㅎ
근처라서 더욱 좋습니다.. ㅋ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5 22:24
만족스러운 방문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보보 at 2009/05/06 00:06
주인아저씨는 한국분이시구요,여자분이 일본사람이예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6 09:00
한국말이 서툴러 일본인인 줄 알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Commented by br at 2009/05/06 12:37
첫번째 사진이 정말 일본에 온듯하네요 +_+

적절한 가격이라서
지나가는 길에 생각날 때마다 한 번 들러서 먹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친절한 주인분들이 더 기분좋게 먹고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6 15:39
동감입니다. ^^;
Commented by 돌멩 at 2009/05/06 15:52
일본인형이랑 오늘 다녀왔는데
평가가 좋았습니다.
규동이 아니라 가츠동이였지만..
일단 싸고 일본에서 먹던 맛이라고..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6 15:58
오... 그렇군요! ^^
Commented by 평범 at 2009/05/06 16:53
오호라 저 골목이군요. ㅎㅎ 규동과 가츠동을 요일에 나눠파는건 최소 두 번이상 방문하게 하려는 의도...? ㅋㅋㅋ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6 18:41
근데 두 번 이상 가려나 모르겠습니다. -_-;
Commented by 강우 at 2009/05/08 09:45
어제 규동 먹고 왔습니다, 잠시동안 '여기는 도꾜 변두리의 마쯔야' 라는 공기로 변하더군요.

일본에서 주머니 여유없는 유학생분들이 보통 이 규동 질리게 -_- 드신다고들 하는데 그 맛과 상당히 비슷해서 그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은
가끔 생각나실지 모르겠네요. 다른걸 떠나서 친절도와 가게 청결유지나 음식만드는데 정성쏟는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08 11:28
여러 모로 동감입니다. 규동도 매일 먹으면... 좀 그렇겠네요. ^^
Commented by Nick at 2009/05/13 16:06
저도 어제 다녀왔습니다 =) 예비군 훈련 끝나고 모처럼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렀는데 가쓰동 중단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규동도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다른 블로거들님 말씀처럼 가격이 참 착한 듯 ㅎㅎ 손님이 그닥 많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정신이 없으셔서 가격도 손님에게 물어보시는 +_+a 주인 아저씨 모습에 왠지 동정심 유발;; 비밀의 메뉴를 곧 개시한다던데 이따금 들르게 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5/13 16:15
만족스럽게 드셨다니 기쁘군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오호~ at 2009/06/24 18:43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하고 제가 지금 사는곳도 신림동인지라 여러곳을 다녀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맛집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집들 알려주세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오늘은 지구당 갈 예정~
Commented by lunati at 2009/12/10 12:40
오늘 수업끝나고 오는길에 입구역에 들려서 한번 가봤습니다.

지금은 메뉴판 보니 가츠동 대신 가츠동 하던 요일에 오야꼬동(5000원)을 하더라고요(오늘은 규동이었지만)



그나저나 주인아저씨 젊은 분인데 무지 조용하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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