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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강원도 '횡계'에 다녀 온 이야기입니다. 탕수육 하나로 횡계에 이름을 떨친 '진태원'입니다. ![]() 식당 내부 ![]() 비수기에는 주로 지역 주민분들이 즐겨 찾는 듯 하고... ![]() ![]() 정감가는 양념통... ![]() ![]() 잠시 후에 탕수육의 양을 보면 깜짝 놀라실 수도... ^^ 평범한 기본찬 ![]() 6명이 탕수육 小를 두 개 주문했더니,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십니다. ![]() ![]() ![]() 탕수육 小 (15,000원) ![]() 小인데, 양은 지금까지 본 모든 탕수육 중에 가장 많은 듯... ![]() 개인적으로 푹 익힌 통조림 파인애플보다 이렇게 아삭한 야채가 좋습니다. ![]() 그 맛은 고급 중식당 못지 않네요. ![]() 옛날에 탕수육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왠지 이런 게 옛날 탕수육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고량주도 한 잔 해야죠. ![]() 도수는 무려 60도 (흔히 먹는 이과두주가 56도) 탕수육 양이 많아 배가 적당히 부르지만 식사 안 할 수 없죠. 짜장면 (3,500원) ![]() 짜장면 맛은 잘 몰라서... 흠... 짬뽕 (4,000원) ![]() 횡계에 간다면 들려 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탕수육의 양과 맛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의 탕수육으로 내공 있는 식당과 달리 친절함도 장점이고... 찾아가는 길 횡계 로타리에서 윗쪽 길로 50m ![]() ※ 횡계의 또 다른 식당 이야기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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