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성민 양꼬치 - 최고의 맛! ★ 추천

개인적으로 양꼬치를 매우 즐기는 편이다보니, 서울 시내 곳곳의 양꼬치집을 좀 다닌 편입니다.
딱히 맛없게 하는 곳은 없었는데, 엊그제 탁월한 맛을 보인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새로 생긴 '성민 양꼬치'입니다.
예전에 소개해 드린 중국집 '현홍성'의 바로 옆 가게인데,
얼마 전에 공사를 하고 있어 어떤 가게가 들어올까 궁금했는데, 이런 완소 맛집이 생길 줄이야... ㅠㅠ

식당 문 앞에 어린양만 사용한다고 크게 써 붙여 놨습니다. 기대 급상승!
대부분의 육류가 어릴수록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소고기는 잘 아실테고, 닭고기도 영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참고로 영계는 young鷄가 아닌, 연계, 軟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연할 연, 軟 )
특히, 양고기의 경우 흔히 말하는 누린내는 다 큰 양에게서 나는 것입니다.
성인양의 경우, 풀을 많이 뜯어 먹기에 소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누린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lamb(새끼양)과 mutton(성인양)을 구분해야 한다는 말씀.
가끔 보면 양꼬치를 안 드셔 본 분들이 오히려 누린내를 더 잘 아는 거 같다는...

가게 내부
4인용 테이블이 6개 정도 있습니다.

주방쪽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깔끔하고, 배기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방을 살짝 들여다 봤더니, 쇠꼬치에 양고기를 끼우고 계시더군요.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미리 꼬치를 만들어 보관하다가 내 놓는 거 같지 않아서 좋습니다.

메뉴판
가격 적당합니다. 맥주도 괜찮고...

한국 스타일의 기본찬 나오고,
쯔란을 통으로...
귀여운 모양의 스푼으로 양껏 뜨면 됩니다.
쯔란은 서양에서 '커민'이라고도 불립니다.

소스를 잘 배합하고,

활성탄을 사용하고,

옆테이블에서 초벌구이하여 가져다 주십니다.
양꼬치의 경우, 재료 자체의 질도 매우 중요하지만 굽는 솜씨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술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동시에 양꼬치를 제대로 굽는 건은 쉽지 않은 일이죠.
어느 한 명이 양꼬치만 바라보고, 심혈을 기울여야 타지도 않고 골고루 익은 양꼬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식당 측에서 구워주는 것이 낫죠. 바쁘지만 않다면...
양꼬치를 구울 때는 다섯개씩 손잡는 부분을 모아서 잡고 있다가 적당히 익으면 한 번에 돌려주는 센스!
하나씩 하나씩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면서 잘 구어집니다.
돼지고기와 달리 완전히 익혀 먹을 필요는 없고, 소고기 정도 익혀야 양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초벌구이 된 것을 저희 테이블로 옮겨서...
소스를 잔뜩 찍어 먹습니다.

자세히 보면 살코기와 비계(지방)가 번갈아 가면 꽂아져 있습니다.
구울 때 타지 않고, 맛을 배가시키는 방법이죠.
어떤 곳은 별다른 구분없이 되는 대로 마구잡이식으로 꽂아서 굽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여기서도 칭타오가 빠질 수 없죠. ㅎㅎ
5천원이 아닌 4천원이니 마음껏 마십니다. ^^

맛이 궁금하여 주문해 본 물만두
피가 두껍지만 부들부들하고, 고기 속도 맛나네요.

서비스로 주신 수제 순대
공장에서 떼 온 것이 아니라, 직접 식당에서 만드신 거라 합니다.
찹쌀이 다량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순대랑 다른 맛입니다. 긍정적으로...
메뉴에 있는 것으로 보아 항상 서비스로 주시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오늘도 함께 한 벗들...
8명이 2차로 간 것이어서 양꼬치 4인분에 물만두 두 접시만 먹고, 칭따오만 마셔 댔습니다. 

신생 업소이고 첫 방문이어서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한다면,
서울 유명 양꼬치집을 능가하는 서울 최고의 양꼬치로 손꼽힐만 합니다.
사실 이런 곳은 좀 숨겨 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데,
부디 초심 변하지 않고 이대로 유지되기만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양한 요리가 없어 1차로 가기에는 약간 부족한 듯 하고,
근처 '서산 아구''갯바위' 등에서 해산물로 1차를 하고, 2차로 가면 적당하겠습니다.
'경성 양육관'도 그렇고, 여기 분들도 '흑룡강'에서 오셨다고...


찾아가는 길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KFC 옆 골목으로 170 m 직진



※ 내일 구로의 양꼬치집을 하나 더 올리고, 어쩌다 보니 시작된 [양꼬치] 시리즈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어서, 두 번째 방문기를 보시려면 http://hsong.egloos.com/211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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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녹두장군 | 2008/09/18 10:43 | ▶ 관악구 | 트랙백(2) | 핑백(7) | 덧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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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로 정했다.
[서울대입구] 성민 양꼬치 - 최고의 맛!가고싶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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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민 양꼬치
[서울대입구] 성민 양꼬치 - 최고의 맛! 몇년전에 양꼬치 좀 먹어본다고 동대문 근처에 있는 중국 요리점에, 추운 겨울날 칼바람을 헤치고 간적이 있었다. 기대하던 양꼬치의 맛은 기름지고, 딱딱하고, 냄새만 심하게 났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 뒤로 양꼬치에 대한 미련을 접었다. 하지만, 어제 관악구의 희망, 낙성대의 수호자 녹두장군님이 추천하시는 양꼬치 집이 있길래 한 번 가봤는데, 여긴 정말 맛있다. 주님의 어린양(-_-)만 사용해서 그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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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갱매니아 at 2008/09/18 11:02

아아아악!

하나 가보면 또 갈곳이 생기고.. 큽. 이번 주말에 또 갑니다 양꼬치집.

...친구들이 이제 녹두장군님을 알아요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3:32
제 입에는 동북화과왕보다 나았습니다. ^^
Commented by Frey at 2008/09/18 12:27
램을 쓴다면 확실히 특이하겠네요. 보통은 머튼을 쓰는데... 언제 한 번 꼭 가보겠습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3:33
네... 프레이님 가기 전까지 변치 않길...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18 12:51
음. 죽기전에 반드시 가야할 성지로군요. 가게이름이 聖스러운 곳이기에 敏첩하게 오라는 뜻인거 같아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3:34
그런 깊은 뜻이... ^^
Commented by FINA at 2008/09/18 13:21
명함도 귀엽네요. ㅜㅜ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3:34
저 귀여운 어린 양을... ㅠㅠ
Commented by 엘민 at 2008/09/18 13:46
양꼬치는 아직 못먹어봤는데, 한 번 날잡아 가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4:01
만족스러운 방문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Commented by leinon at 2008/09/18 13:48
화장실 깔끔하고 냄새 심하지 않나요? (위생에 극히 신경쓰는 1인(...))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4:01
화장실은 안 가봤습니다만...
Commented by Tabipero at 2008/09/18 15:15
흑룡강에 인용부호가 있으니 낙성대 흑룡강인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5:33
약간은 의도된... ^^
중국 동북부 지역의 흑룡강(헤이룽강)에서 오셨답니다.
Commented by 그건 at 2008/09/18 16:28
근데 혹시 짱깨 출신이거나 조선족 출신이신가요^^?

중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이시기에 말입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7:29
중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아니라, 중국음식에 대한 무한한 애정은 맞을 겁니다.
왜 그런지는 얼마 전 복성각 포스팅에 자세히 적었구요.
Commented by 스토리텔러 at 2008/09/18 16:36
이거는 가능한한 빨리 지르라는
지름신 강림용 포스트인가용 >.<)
허허허...허허허...허허허...+_+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7:31
개인적인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적었을 뿐이니,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Cainern at 2008/09/18 16:36
오오 예전에도 녹두장군님 포스트보고 경성양육관갔었는데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군요+_+
집에 가는길에 들러봐야겠습니다 으하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7:31
여기 알기 전까지는 저에게도 '경성양육관'이 베스트였습니다. ^^
Commented by 양갱곰 at 2008/09/18 17:32
장군님 글을 보고 경성양육관을 친구들하고 찾아갔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이거 또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어주시네요 ㅎ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7:36
경성양육관에서 항의 전화 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_-;
Commented by 원심무형류 at 2008/09/18 17:35
양꼬지 하면 환장하는데... 이번주엔 여기를 가봐야 겠군요 ㅋㅋ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17:36
만족스러운 방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히미코 at 2008/09/18 19:54
음...개인적으론 노량진쪽을 좋아하는데..여기도 한번 가봐야겠군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22:32
기회되시면 한 번 가 보세요. ^^
Commented by 샛별 at 2008/09/18 20:58
오호.
양고기를 소고기 정도로 익혀먹는건 지금 처음 알았어요
전 항상 돼지고기 먹듯이 완전히 익혀먹었거든요.
다음에 한번 소고기 익히듯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Ctrl+P 누르고 성민양꼬치 스크랩 해놔야겠음 'ㅁ'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22:33
레어는 아니고 핏기 가실 정도로... 가장 좋은 건 아주머니께서 구워 주시는 거에요. ^^
Commented by 레오 at 2008/09/18 22:01
헛;; 이런곳이 생겼다니!! 주변에 양꼬치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주 먹기 힘들다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22:34
제가 모임 주최하면 항상 2차 또는 3차는 가까운 양꼬치부터 찾고 봅니다. ㅎㅎ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8/09/18 23:16
아 명함 정말 ....저 귀여운 것을 어찌!!!!!!!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녹두장군님이 추천해주신 숱한(응?) 양꼬치집을 보기만 하고 가본적은 아직 없는데 이렇게 극찬을 하시다니. 조만간 어떻게든 들러보아야겠어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8 23:38
좀 많이 올리기는 했죠. 내일 정리를 한 번 해 보겠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Enid at 2008/09/18 23:55
저 이거 보고 바로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맛있었어요.
그런데 깍두기랑 마늘꼬치는 안 주던데요. 저녁시간이라 바쁘셔서 그랬는지;
서비스로 배도 깎아주시고 양꼬치도 몇 줄 더 주시고, 여하간 친절하기는 하더군요.
Commented by Frey at 2008/09/19 01:36
보통 마늘은 달라고 해야 따로 줍니다^^; 그걸 직접 꼬치에 꽂아 구워먹는거죠. 여기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9 07:09
맛있고 친절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깍두기랑 마늘보다는 서비스로 주셨다는 배가 더 부럽습니다. ^^
Commented by 비밀이야 at 2008/09/19 07:42
양고기는 비싸서 잘 못먹는데.. 맛있어보여요.. 흑흑
담주에 가봐야지~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19 08:00
ㄷㅅㅂㅁ님이 사 먹기에는 조금 비싼 감이 있죠. 낱개로도 팔면 좋으련만... -_-;
Commented by withem at 2008/09/20 00:35
아아아악

29 쩜 6도씨의 관악사에서 녹두장군님의 포스팅을 읽고 있으면 군침이...............으윽.....

녹두장군님 이건 고문이에요! 책임지세요!!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ㅋㅋ 흐흐 녹두장군님 포스트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ㅋ

이제 저도 이 장소들을 한 스텝씩 방문하려구요 ㅋㅋ

아으.. 빨리 과외를 구해야지 이거 원.. ㅋㅋ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20 09:20
열악한 기숙사에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비밀이야 at 2008/09/22 00:26
빨리 우랑~ 먹어보고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09/22 00:39
흠... 저는 아직 어려서... -,.-
Commented by 숑고 at 2008/10/20 13:18
사진으로 볼때는 닭꼬치만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네요 ㅋㅋ
만족히 먹구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10/20 13:21
양꼬치가 원래 좀 작습니다. 대신 가격도 저렴하고... ^^
Commented by 므헬헬 at 2008/10/25 11:34
흑흑 제가 서울대입구 역에서 양꼬치 집을 얼마나 찾아헤맸는지 모르실 거에요.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어딘지 몰라서 하염없이 걷다가 봉천역까지 가 버린 적이 두 번이나 있답니다.=_=
드디어 비밀(?)을 알아서 너무 기쁘네요.

게다가 이제 녹두거리도 시작해주신다고 하니 두근두근.(자취 5년차지만 아직도 맛집을 몰라요)

링크 추가합니다.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10/25 17:52
링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이온 at 2008/11/03 15:28
후훗, 전 원생인데요, 녹두장군님 포스팅 보고 교수님들 모셔갔다가 완전 칭찬받았습니다!! ㅋㅋ

덕분에 두 주 연속 방문해서 풀코스로 종류마다 다 먹어보고 왔어요ㅠㅠ

특히 해물탕면이던가요,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소개 완전 감사해요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11/03 15:48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원생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게임보이 at 2008/11/24 17:58
조만간 가보게 될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8/11/24 18:20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Commented by 생활의바람 at 2009/01/01 01:39
드디어 오늘 가봤습니다. 양꼬치 하나랑, 양줄기 하나 먹고 왔는데, 웬만한 고깃집 가는 것보다 낫겠더군요. ^^b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2/16 16:07
아이구... 답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기쁘군요! ^^
Commented by 평범 at 2009/03/05 16:09
어제 저녁에 여친님 모시고 갔었는데 역시나 자리가 없더군요 ㄷㄷㄷ 9시에 갔는데도 예약이 ㄷㄷㄷ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3/05 17:00
9시가 피크 타임이에요~ 20분 전에 전화하는 센스!!
Commented by 코인로커 at 2009/03/13 23:49
저도 데리고 같이 가세요-_=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3/14 00:05
코인만 넣어 주시면... ^^
Commented by JUYONGPAPA at 2009/03/18 16:09
정기님 홈페이지에서 클릭하고 놀러왔습니다.
양꼬치....ㅠ_ㅠ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칭타오 맥주도..중국에서 맛본 후론...정말이지 군침 흘리면서 갑니다. ㅠ_ㅠ;;;
Commented by 녹두장군 at 2009/03/19 10:54
양꼬치에 칭타오 한 잔이면 인생이 행복해지죠. ^^
Commented by 김미들 at 2009/06/26 11:57
성민 양꼬치로 검색하여 들어왔습니다. 그그저께 먹진 않고 지나치기만 했는데도 반갑네요. ^^;

여기 제가 최근에 제작에 간접참여도 하고, 이용도 하는 사이트인데, 마침 우연히 성민양꼬치를 찾다 둘다 보고 혹시 가는길 표시에 도움이 될 까 해서 올려봅니다. :)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점과 위치가 표시되진 않았지만, 가끔 걸리는(^^;) 곳 표시하기라면 유용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http://blog.naver.com/playstreet.do?Redirect=Log&logNo=50050023773
Commented at 2009/10/10 1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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