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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차에서 식사를 하고, 2차 장소를 잡을 때 양꼬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양꼬치 전문점이 서울 곳곳에 많이 퍼져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맥주, 소주, 고량주 모두 잘 어울리고, 배도 적당히 채울 수 있고, 마지막으로 양고기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죠. ^^ 그래서 서울 곳곳에 있는 양꼬치를 잘 파악해두면 어디에서 1차로 식사를 하든지 2차는 양꼬치로...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촌, 홍대, 교대, 건대, 신천, 동대문 등 주요 거점에는 거의 모두 양꼬치 전문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서울대입구의 '경성양육관'을 소개하겠습니다. ![]() 羊肉串(양육관)의 串는 익히다, 꿰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양꼬치 모양을 잘 형상화하였죠. 내부는 전형적인 양꼬치 가게 분위기 ![]() ![]() 메뉴판 ![]() 기본 반찬 ![]() 양꼬치를 더욱 맛있게 해 줄 고추가루, 깨, 쯔란 ![]() 양고기 특유의 향을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하죠. 양꼬치 2인분 (20개) ![]()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머니께서 직접 구워 주시네요. 아주머니께서는 흑룡강 근처에서 살다 오셨다고... 설마 낙성대 흑룡강은 아니겠지... -,.- ![]() ![]()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붉은 색만 띄지 않으면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많이 익히지 말고, 적당히 익혀 먹으라는 말씀. ![]() ![]() 양갈비 1인분 ![]() 메뉴판에는 없지만 갈비대로 나오는 메뉴가 있답니다. 다음에는 양꼬치를 적당히 먹다가 그걸 먹어 봐야겠어요. 서비스로 주신 메추리 ![]() ![]() 너무 작아서 살이 별로 없다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서울대입구에서 2차로 가기 적당합니다. 교대의 경성양육관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찾아가는 길 서울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 횡단 보도를 건너서 조금 더 가면 혜인약국이 나오고 여기서 왼편 골목길로 꺽으면 바로 삼거리가 나오는데, 왼편 길로 들어서면 바로 보입니다. 간판의 전화번호를 저장해가는 센스!! 또 다른 양꼬치 가게들 봉천역 로향관점 http://hsong.egloos.com/1442052 낙성대 두만강 http://hsong.egloos.com/1716072 동대문 동북화과왕 http://hsong.egloos.com/1425494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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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대문사진이 바뀌셨..
by 퐅노이 at 02:58 이집 닭볶음 맛있어요!!!! by ljs76543 at 00:57 올 여름에 제주도 다녀.. by oxymoron at 11/07 3년쯤 전에 가봤던 기억.. by oxymoron at 11/07 그건 그렇고... 장정일.. by 검투사 at 11/07 kbs의 다큐 <누들로.. by 검투사 at 11/07 어느 쪽 좌석이 보이나요?.. by 중문 모찌랜드 at 11/07 오우 고기국수 맛있어보.. by 산지니 at 11/07 흐음, 고기국수는 돈코.. by 카이 at 11/07 제주도... 너무 얼어서.. by 늄늄시아 at 11/07 아마 뒷모습이 슬쩍 보이.. by 빛의제일 at 11/07 용두암 해수랜드 좋아요.. by 키신 at 11/07 교환학생이란? 외국에.. by ㅂㅇㅅ at 11/07 저도 지난 번에 갔을 때 .. by Frey at 11/07 벌써 배고프기 시작합니다. by 보램보 at 11/07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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