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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와 다음 주에 걸쳐 '봉천역' 근처의 맛집을 소개하겠습니다.
관악구, 특히 봉천동에는 전라도에서 상경하신 분들이 많이 살아 옛부터 맛집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 중 첫 번째는 감히 '최고의 족발'이라 할 수 있는 '고려 왕족발'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봉천동 > 공덕동 > 장충동입니다. (공덕동 '소문난집' 포스팅 http://hsong.egloos.com/800655) 공덕동 족발 골목 알게 되고 나서, 장충동에 가질 않았고, 고려 왕족발 알고 나서 공덕동에 가지 않습니다. 가게 앞에는 족발을 꺼내 놓는데, 금방 없어집니다. 이미 사람들이 많거든요.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구요. ![]() ![]() 사실, 저는 족발보다 보쌈을 선호했는데, 가격은 더 비싸도 맛있으니까요. 어쩌면 그 동안 제대로 된 족발을 못 먹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벽에는 낙서가 한 가득. ![]() 내 마음 속엔 니가 있나 보다. 술 속엔 아픔이 담겨 있고, 내 속엔 니가 있다. 무슨 말인지...? @.@ 기본 반찬 ![]() ![]() ![]() 올리면서도 스스로 고문하는 듯한 이 느낌! 당장이라도 뛰어나가서 먹고 싶어요. 새벽 3시까지 하거든요. ![]() 이건 아마도 뒷발 ![]() ![]() 따뜻한 걸로 또는 식은 걸로 주문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게 나은 듯 합니다. 근래 5년 동안 먹은 족발보다 최근 한 달간 여기서 먹은 족발이 더 많을 듯... 이 쯤에서 동동주 한 잔~ ![]() 여기보다 싸고 맛있는 족발이 과연 존재할지, 참 의문입니다. 지역이 봉천동이어서 서울 맛집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봉천동 주민만으로도 벅찬 상태에요. 당연히 배달은 안되고, 포장은 됩니다. 오후 3시부터 영업하는데 저녁 6시반 넘으면 무조건 기다리실 각오하시고... 찾아가는 길 봉천역 1번 출구로 나와 30m 직진, 우회전 후 50m 직진,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200m 직진하면 좌측에 있습니다. 저녁 6시 반이 마지노선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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