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망 좋은 '천백고지 휴게소' 제주도

제주 서귀포시 중문에서 제주시로 가는 1100도로 중간에 있는 1100고지 휴게소입니다.

이름에서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가장 높은 곳의 해발고도가 1100 m 인데서 붙은 명칭입니다.

한라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꽤 볼만 합니다.
이 날은 비가 와서 좀 흐릿하네요.
이런 곳에서 운전 중에 커피 한 잔 하기에 딱이죠.

1층에는 기념품 판매점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간단한 식사나 차 한 잔 하기 좋은 공간이 나옵니다.
주방 쪽이고,
반대편에는 창을 통해 탁 트인 시야를 갖습니다.
메뉴판
찻값은 비교적 저렴하네요.

비도 오고 하니, 감자전(7,000원)으로 주문
감자를 미리 갈아 놓아서 공기와의 접촉으로 인해,
색이 갈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갈변현상)

사과도 깍아 놓고 좀 지나면 색이 변하죠.
썩은 것이 아니니, 안심을... ^^

찾아가는 길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겠고, ^^
서귀포 중문에서 제주 시내로 가는 길에 중간에 보이면 잠시 들리면 됩니다.

덧글

  • 한언 2008/04/09 16:44 # 답글

    갈변한 감자전은 뭔가 달라보이네요
  • 녹두장군 2008/04/09 22:05 # 답글

    그러게요. 뭔가 있어 보이는데, 실은 아무것도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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