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시골 통닭 NEW!



함께 여행한 친구를 먼저 보내야 할 시간... 

버스 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시골 통닭'으로 갑니다.


원래 이 동네에서 오래 되고 유명한 곳인데, 얼마 전 TV에 나와 손님이 더 몰린다고 하네요.


딱 봐도 노포 느낌이 물씬 드는군요.


새로 생긴 식당이라면 의도적이지 않는 이상 이런 느낌의 나무 인테리어 하기가 쉽지 않죠. 오목집? ㅎㅎ

쭉 둘러보니 동네분들 모임에서는 삼계탕도 많이 드시는 거 같네요.



메뉴판



기본 찬



똥집을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와 내주는데,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고맙고 반갑습니다.



모양이 제각각인 걸로 보아 아마도 직접 담그신 게 아닐까 싶은 무



통닭 소 (10,000원)


그냥 튀긴 닭이 아니라 진짜 '통'닭이네요.
그래서 나오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안주하라고 똥집이 나오나 봅니다.


껍질 노르스름하고 바삭하게 아주 잘 튀겼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크기와 맛이면 누구라도 별 불만 없겠는데요?


손님이 직접 집도합니다.



뜨끈한 닭계장 국물까지 나오니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5대 통닭 어쩌구 함 했겠지만, 세상이 무서워서... ㅎㅎ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173, 041-835-3522

[종로3가/낙원동] 호반 - 1년전 방문 NEW!


예전 방문 기억이 있어서 사진을 찾아봤더니 정확히 1년 전이네요.


위험하게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토요일이었습니다.


안쪽 방으로 예약하고 찾았구요.


요즘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 가능하면 식사 시간은 피하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이 때는 메뉴가 조금 달랐네요.



기본 찬도 조금 다른데...



역시나 한결 같은 물김치



얼마 전에 왔을 때와 전혀 다른 모임에서 방문했었고,
메뉴를 제가 고른 것도 아닌데... 주문한 메뉴가 100% 같네요. ㅠㅠ


순대 中 (20,000원)



서너 개만 먹으면 한 끼 식사될 정도로 든든합니다.



서산 강굴 (30,000원)



젓가락으로 먹지 않고 숟가락에 양념 간장 얹어 먹는 게 좋더라구요. 



병어찜


옛스런 입맛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일부러 찾을 만합니다.

가급적 여럿이! 식사시간 피해서!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종로구 낙원동 85-7, 02-745-6618, 11시 30분~22시, 일요일 휴무, 예약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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