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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나가는 외식 업체, 마늘에 ![]() 식당 이름 그대로 마늘을 듬뿍 듬뿍 사용하고 있죠. 대체적으로 평이 좋고, 예약하지 않으면 30분 웨이팅은 기본 어두컴컴한 실내 ![]() ![]() 이렇게 어두운 곳은 홍대의 하우스맥주 전문점 '캐슬프라하' 이후로 처음인 듯... 테이블 위의 촛불은 위협적이고... -_-; ![]() Seafood Salad (16,800원) ![]() ![]() Sauteed Fresh Mussel (14,800원) ![]() ![]() Dracula Killer (8,800원) ![]() Gorgonzola Cream Pasta (16,800원) ![]() Crab & Loster Pasta (15,800원) ![]() 서버분이 치울 때 뺏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ㅎㅎ Garlic Snowing Pizza (15,200원) ![]() 마늘이 듬뿍 올라가 있고, 치즈를 눈 내리 듯 뿌렸는데 한 입 먹고 깜짝 놀랄 정도... Gorgonzola Pizza (15,600원) ![]() Garlicholic Rice (13,800원) ![]() ![]() Garlic Steak (29,800원) ![]() 매드포 갈릭에서 소개팅하실 분은 절대 주문하면 안 될... 스테이크 썰면서 양념 다 흘리고... 이거... -_-; ![]() Sweet Pepper Steak (29,800원) ![]() 오늘의 협찬 와인 ![]() ![]() ![]() 스테이크 이야기 나온 김에 포스팅하였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피자와 파스타가 더 인상 깊었습니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지만 (2인 기준, 4~6만원 정도) 입지 조건과 분위기, 맛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갈릭 스노잉 피자 먹으러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찾아가는 길 사당역 12번 출구 안쪽 건물 ![]() 이번 주에 계속되는 [스테이크 시리즈]입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시피 관악구는 식도락에 있어서 애로 사항이 많은 곳인데, 얼마 전에 '포코아포코'라는 작은 규모의 이태리 식당이 오픈하였습니다. ![]() 신촌이나 홍대, 대학로에는 이런 곳이 널려 있지만 관악구에서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죠. -_-; 간판 바로 아래 Trattoria라고 작게 써 있는데, 고급 식당인 Restaurant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의 식당으로, (복장과 지갑을 고려할 때) 편히 갈 수 있는 대중 식당입니다. POCO A POCO는 악보에서 쓰이는, 이태리어로 "조금씩" 이라는 뜻이라는군요. 식당 내부 ![]() ![]() ![]() 생각보다(!) 잘 갖추어진 와인 리스트에 살짝 놀라고... ![]() ![]() 두 잔에 무려 6,000원이라니... 동행자는 술을 거의 안 마시는데, 그래도 두 잔 주문해서 제가 다 마셨습니다. @.@)) 기본 세팅 ![]() ![]() ![]() ![]() 메뉴판은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하시고, 스테이크(24,000원)와 A 세트(샐러드 + 파스타 + 커피, 12,000원)를 하나씩 주문하였습니다. 제목에는 저렴한 스테이크라고 했지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24,000원이 저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낚시 죄송... -,.-) 평범한 샐러드 ![]() ![]() 하우스 와인 ![]() 달콤한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은 주문하지 않는 게 낫겠고... 까르보나라 ![]() ![]() ![]() ![]() ![]() 파스타가 10종류 이상, 피자도 3종류인데 반해 스테이크는 단 한 가지이니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 ![]() 테X스티 블X바드 이런 데랑 비교할 수는 없지만,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월등한 맛입니다. 220g으로 양도 적지 않죠. 가니쉬도 색이 예쁘고... ![]() ![]() ![]() 거기다 와인 한 모금 곁들이면... 캬아~(?)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을 먹고 있자니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창 밖에 어둠이 깔리니, 테이블 위의 촛불로 분위기가 한결 나아지고... ![]() ![]() ![]() 준비가 안 되었다며 이런 걸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 아래 깔린 것은 초코가 아니라 발사믹이어서 독특했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한 장 ![]() 1주일 후 다시 한 번 방문하였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다행히 자리는 여유있었고 얼굴을 알아 보시더군요. 여전히 별 감흥이 없는 샐러드 ![]() 일단, 식전 빵으로 배를 채우고... ![]() ![]() ![]() 개인 취향인지 몰라도 제 입에는 맞지 않더군요. ![]() 솔직히 허브는 잘 몰라서, 처음 들어 봤습니다. 조만간 '잘 먹고 잘사는 법' 허브 편을 한 권 사야겠어요. 조금 물러 있었던 피클 ![]() 마르게리따 피자 (12,000원) ![]() 예전에 소개한 홍대의 이태리 피자 전문점 '레뜨레 깜빠네'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 위에 깻잎처럼 뿌려진 것은 향신료 '바질'입니다. 마르게리따 피자의 3대 요소 중 하나이죠. (나머지는 토마토와 치즈) ![]() ![]() ![]() ![]() 파스타에서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피자에서 완전히 역전하였습니다. 두 명이 가서 스테이크 + 피자 or 파스타도 좋겠고, 네 명이 간다면 스테이크 2 + 피자 + 파스타로 골고루 맛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저렴하고 맛 좋은 하우스 와인도 잊지 마시고... 평일 점심에만 제공되는 오늘의 파스타(빵, 커피 포함, 7,000원)의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샐러드 맛의 개선과 단골들을 위해 스테이크 메뉴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그냥 제 생각이고... 부디, 변치 않고 관악구의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시길... ^^ 찾아가는 길 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 400m 직진 (봉천고개, 상도동 방향), 2, 4째주 일요일 휴무 ![]() >>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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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엇..
by 고딩이 at 13:26 올 여름에 오픈하였다고.. by 녹두장군 at 11:07 사당에도 생겼어요? 근데.. by 앨리스 at 10:24 어디서 드셨는지 궁금해요.. by 녹두장군 at 10:20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 by 녹두장군 at 10:20 다음 번엔 저도 퐁듀 머.. by 녹두장군 at 10:19 맞아요~ 입 안을 확 빼앗.. by 녹두장군 at 10:18 옆테이블 것을 뺏어(?).. by 녹두장군 at 10:18 빈민이야님도 용돈 모아.. by 녹두장군 at 10:17 다음에 또 기회가 있잖.. by 녹두장군 at 10:17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더.. by 녹두장군 at 10:17 저도 여기선 스테이크 .. by wonAonly at 09:50 여기 갈릭 스노잉 피자 정.. by 조제 at 01:36 드라큘라 빵...맛있어요.. by 공룡사랑 at 01:14 저도 오늘 맛나는 파스타.. by 빈민이야 at 00:15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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